지민이 특유의 VIBE로 다이너마이트 미소를 뽐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Jimin)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민은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긴 베이지 롱 코트를 휘날리며 입장했다. 등장부터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여기저기 성수동 일대가 들썩였다. 다시 한번 지민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
지민은 화이트 셔츠에 체인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깔끔하지만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소 헤비 해 보이는 베이지 코트였지만 멋스럽게 걸친듯한 망토 느낌으로 연출했다.
지민은 깔끔한 가르마에 섹시한 눈라인과 입술로 시크한 무드를 이어 나갔다. 또 K 하트 포즈로 지민 특유의 힐링 미소 또한 잊지 않았다.
I'm diamond you know I glow up.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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