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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남편, 강동원 다니엘 헤니 → 결혼 후 제이슨 모모아 닮아"

기사입력2022-12-09 07:00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의 결혼 전 닮은꼴로 다니엘 헤니와 강동원을 꼽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8일 유튜브 샐럽파이브 채널에는 안영미의 미국 여행 마지막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안영미는 "LA 온 지 벌써 2주가 돼서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가게 됐다. 마지막 밤인데 깍쟁이 왕자님이랑 그냥 보낼 수 없어서 Q&A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안영미와의 첫 데이트에 대해 "보자마자 '이 여자다'라는 건 너무 이성적인 것 같고, 레스토랑에서 하얀 털 옷을 입고 민낯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봤다. 느낌이 너무 좋고 대화하면서 '이 여자 괜찮다. 결혼하고 싶다' 느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날 보자마자 환하게 웃는데 처음에 바라보면서 서로 웃고만 있었다. 마음을 못 감추는 거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안영미의 매력에 대해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운데 본인은 잘 모른다. 그리고 저와 생각이 맞으니까. 사실상 매력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다"며 애정을 표했다.



안영민은 남편의 외모에 대해 "결혼 전에는 김미려 언니가 강동원 닮았다고 했고 다니엘 헤니도 닮았는데 결혼 10kg 쪘다. 지금은 머리도 기르고 수염도 있어서 제이슨 모모아 닮았다. 이건 저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인도 똑같이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에게 "아내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남편은 "통화하고 전화하고 우리 영상 찍은 거도 본다"고 답했다.


"만지고 싶을 때 어떻게 하냐"는 안영미의 짓궂은 물음에 그는 "참는다"고 답했다. 안영미는 "나는 19금 웹툰을 본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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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장거리 신혼 생활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샐럽파이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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