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71회에서는 기안84-송민호의 ‘걸어서 런던 속으로’, 배다빈의 ‘다부지게 빈틈없는 생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다빈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해 유럽 감성의 집과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그는 “혼자 산 지 10년 차다. 뉴질랜드에서 10년 살다가 스무 살 말쯤에 한국에 왔다”라고 밝혔다. 홀로 한국으로 온 뒤 친구 집 베란다에서도 지내봤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4년 전 이사 온 보금자리는 약 50년 전 준공된 아파트였다. 하지만 배다빈이 유럽 감성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해서 내부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기안84가 인테리어 비용에 관해 묻자, 배다빈이 발품으로 완성했다며 “100만 원 조금 넘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코드 쿤스트는 “감각은 돈으로 살 수가 없다”라고 한 후, 전현무를 향해 “한 40배 쓰지 않았나?”라며 농담했다.
또한, 배다빈은 “일곱 번째로 임시 보호했던 친구”라며 반려견 ‘민들레’를 소개했다. 샤이니 키는 청소기 소리에도 얌전한 민들레를 보고 깜짝 놀랐다. 키는 소리에 예민한 반려견 ‘꼼데’ 이름을 외치며 고개를 숙였다.




배다빈은 “동생이 음악하고 있다”라며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동생이 베리베리의 호영인 것. 기안84가 “형제분들이 많지 않나?”라고 묻자, 배다빈이 “육 남매다. 호영이가 5번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박나래-기안84-김해준의 ‘감나무 너 쉽지 않네’, 코드 쿤스트-다이나믹 듀오의 ‘돼지 트리오’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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