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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종석 앞에 등장한 정재성! “당신이 빅마우스?!”

기사입력2022-08-27 22:14
이종석이 진짜 빅마우스를 보고 당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이종석)는 VIP도 잡고 빅마우스도 잡을 계획을 만들었다.

박창호는 약속 시간에 나타난 인물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바로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이었기 때문이다.

박소장은 “불러냈으면 용건을 얘기해야지”라고 말했다. 박창호는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네가 빅마우스라고?”라고 말했다.


박소장은 “잘 생각해봐. 그동안 이 안에서 일어난 해괴한 일들. 내가 아니면 설명 안 되잖아?”라고 말했다. “서재용 논문의 비밀은 뭐야?”라며 묻는 박소장에게 박창호는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바라봤다.

그러자 박소장은 “이거면 믿을 수 있나”라며 팔에 새긴 쥐 문신을 보여줬다. 박창호는 쥐 문신을 보면서도 표정이 안 바뀌더니 갑자기 박소장의 넥타이를 잡아챘다.

“주인은 목줄을 안 차.”라며 박창호는 냉정하게 말했다. “빅마우스에게 전해. 직접 나타나라고. 내 가족 건드리면 논문 비밀은 영영 알 수 없을 거야”라고 박창호는 경고까지 했다.

시청자들은 빅마우스의 정체에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박창호의 배짱에 감탄했다. “역시 박창호”,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이상하더라”, “박소장도 한패였나” 등 의견이 분분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빅마우스’는 아름다운 겉모습 속에 각종 비리와 음모를 숨기고 있는 살기 좋은 도시 구천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박창호(이종석)와 그의 아내 고미호(임윤아)는 그들을 위협하는 검은 손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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