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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김원훈, 8월 유부남 된다 "5년 교제 비연예인" 신부

기사입력2022-08-08 08:40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수커플 주인공 김원훈이 결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원훈은 5년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8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김원훈은 '숏박스'에서 개그우먼 엄지윤과 함께 11년차 장수 커플을 연기하며 리얼한 재현으로 네티즌의 웃음을 보장했었다.

김원훈의 예비신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함께 교회를 다니며 열애 사실을 공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21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운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원훈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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