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어플로 합성한 딸의 모습에 즐거워했다.

배우 진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거 맞아요? 확실한 데이터를 위해 둘 다 증명사진으로"라며 자신과 아내 박시은의 얼굴을 합성해 도출된 2세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얼굴을 합성해 나온 2세 예상 외모 사진에는 계란형에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귀여운 여자 아이의 얼굴이 담겨 있다.
진태현은 태그를 통해 "별 걸 다 하고 있네. 건강하게만 태어나자. 임신 35주, 출산 35일 파이팅"이라며 둘째딸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올 초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달 둘째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진태현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