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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내가 쑥맥인 줄 아나 본데”..이재욱, 초긴장 (환혼)

기사입력2022-07-03 22:13
‘환혼’의 정소민이 이재욱을 초긴장하게 만들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환혼’에서는 무덕이(정소민)가 장욱(이재욱)에게 고난도의 탄수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덕이는 장욱에게 “네 친구들은 함께 돌아가자 하지 않더군. 너한테는 도망가라고만 하지. 왜일 거 같아? 그건 네가 아주 하찮기 때문이야”라고 뼈 때리는 발언을 했다.

장욱이 “스승님은 혀에도 칼이 달렸네. 찌르고 베고 엄청 독하네”라고 하자 무덕이는 “제자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라면 온몸에 칼을 박아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장욱을 위해 고민하던 무덕이는 속으로 “세자는 강하다. 내 제자가 죽지 않고 그를 쓰러뜨릴 방법. 탄수법”이라고 읊조렸다. 이후 무덕이는 장욱에게 “떨어지는 물방울을 베어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훈련 중에 장욱은 무덕이를 다치게 할 위기에 빠졌고, 결국 자신의 팔을 제어하다가 큰 부상을 입었다. 무덕이는 장욱이 자신에게 꿀밤을 먹이자 “어디 한 번 또 해봐”라며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이에 장욱이 “이 정도 거리에서? 무덕아. 이제 눈에 자국이 거의 안 보이네. 예뻤는데. 그리고 이 정도 거리에서 해보라고 하는 거 아니야. 설마 눈을 찌르겠어? 이런 쪽으로는 내가 스승이 되어줘야 하나?”라며 여유를 부렸다.

그러자 무덕이는 “내가 혼자 살았다고 쑥맥인 줄 아나본데. 이런 쪽으로도 내가 가르칠 게 아주 많아”라면서 장욱이 방심한 틈을 타 꿀밤을 먹이는 데 성공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에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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