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KBS 관계자는 iMBC연예에 "송해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제작진이 확인 중에 있다"며 추모 방송 및 KBS1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등 관련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이날 송해는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1927년 황해도 재령군 출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코미디언, 진행자, 가수로 다방면 활약한 그는 1988년부터 맡아 온 '전국노래자랑'의 MC로 대중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35년째 마이크를 잡아 국내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 23일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정식 등재되기도 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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