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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노마스크 외출→당황…"나 빼고 다 마스크" [인스타]

기사입력2022-05-03 10:5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뒤 첫 노마스크 외출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노마스크 산책을 나왔는데 나 빼고 다 마스크 낀 거 실화냐"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마스크를 끼지 않고 밤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후 566일 만에 풀린 조치다.

이를 본 팬들은 "아직 벗기엔 불안", "입술에 필러 맞은 줄",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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