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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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도왔던 이가 덕임이었던 것을 알게된 산

언제나 너였어

너에게 미안하단 말은 할 수 없지만
다른 말은 할 수 있겠지
고맙다



역시 너무 늦은 것이냐
한 번 변해버린 것들은 정녕 돌이킬 수 없는 것이냐

안돼!!!

으헝 덕임아아ㅠㅠㅠ드디어ㅠㅠ


(입틀막)



크 우리 전하 박력

널 그리워했다 덕임아


드디어 쌍방

이렇게 좋은데 다음 주가 끝이라니 이럴 순 없다ㅠㅠㅠㅠ
일단...우리 궁으로 가자=333
지난 25일(토)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과 성덕임(이세영)이 드디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화빈(이서)의 질투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덕임은 홍덕로(강훈)의 사망 소식에 홀로 눈물짓는다. 이를 목격한 산은 덕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을 뿐 아니라 과거 금서를 읽었던 자신을 도운 생각시가 덕임이었다는 사실까지 확인한다. 산은 “역시 너무 늦었느냐. 한 번 변해버린 것은 돌이킬 수 없느냐”라고 하며 덕임의 사랑을 갈구하지만 대답이 없는 덕임을 보며 체념한 뒤 조용히 돌아서려 한다. 이때 덕임이 산의 옷소매를 붙잡으며 걸음을 멈춰 세웠고 돌아선 산은 덕임을 끌어안으며 “널 그리워했다, 덕임아”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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