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관련 이모티콘을 덧붙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소진은 즉석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행복한 표정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친구들", "너무 예뻐요", "둘 다 예쁘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이들이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7월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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