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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子 윤후, 나이 16세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 훈훈 비주얼 [인스타]

기사입력2021-11-06 06:10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5일 윤민수 아내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달 전이라 지금보다 통통 그런데 후야 네 이런 모습 처음이라 새롭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은색 슈트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후”, “후야 왜 이렇게 훈훈해”, “너무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윤민수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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