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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 모두 챙기는 '수제 비건 버거'

기사입력2021-04-12 11:19
#서래마을 #수제버거 #비건 #버거 #건강


한국의 작은 프랑스, 서래 마을!
프랑스인이 많이 거주하며 파리에 있는 몽마르뜨 공원이 이곳에도 조성되어 있어 ‘프랑스 마을’이라고 불리는 서래 마을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과하게 섭취되는 트랜스 지방 등을 줄일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대체육(콩고기)에 고구마와 야채를 넣었지만 모양은 햄버거 그 자체인 수제 비건 버거는 육류, 해산물,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환경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수제 비건 버거를 소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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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정민경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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