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30 최고의 로망부부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이사한 새 집으로 향했다. 소이현은 "이사하고 방송 첫 공개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새 보금자리는 넓은 거실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채광이 어마어마하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식탁 되게 아늑하다" "거실 너무 좋다" "이런 주방이 꿈이다"라며 감탄했다.
인교진은 아이들을 위한 장식장을 소개했고, 소이현은 깔끔한 주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소부부의 안방도 공개됐다. 침대 옆에 있는 아이 인형에 대해 소이현은 "둘째가 가끔 저녁에 여기와서 놀다간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잘해놨다 잘해놨어"라고 말하자, 이승기는 "시어머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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