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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와 제발 이혼해달라고…" 방송 후폭풍에 '난처' (1호가)

기사입력2020-11-22 22:18
개그맨 윤형빈이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이후 난처해진 상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다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의 임신 개월 수도 모르는 철부지 남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두 사람의 재등장에 박미선은 "욕 되게 많이 먹었죠?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우리 남편이 졌던 십자가를 나눠 지는구나 싶어서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은 "여자분들은 눈빛으로 말하고, 남자분들은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더라"라며 고충을 털어놓은 뒤 "메시지로 저에게 '죄송하지만 경미 언니랑 헤어져 주세요, 언니를 놔주세요' 하더라. 지난 시간을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경미는 "저는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심지어 임신을 한 상황인데 '제2의 인생을 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안겼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가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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