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는 1.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인 20일의 1.9%와 다를 바 없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한 회차도 2%대를 기록하지 못한 상황이다.
반면, 출연진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이날 입주자들의 두 번째 데이트가 펼쳐졌다. 박지현과 김강열, 이가흔과 임한결, 서민재와 천인우, 천안나와 정의동이 파트너였다. 데이트 후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박지현과 김강열은 이어졌고, 서민재는 천인우를, 이가흔은 임한결을 선택했다. 천안나, 정의동 역시 서로에게 시그널을 보냈고 임한결은 서민재,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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