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군 복무중인 해군 병장 김희재는 지난주 1라운드 '레전드 미션'에서 남진의 '사랑은 어디에'를 선곡하며 심한 목감기로 인해 1라운드 9위에 그쳤었다.



그러나 어제 있었던 2차전에서 김희재는 강태관과 함께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선곡해 재치있는 안무를 곁들인 산뜻한 무대로 객석을 발칵 뒤집었다. 관객의 호응도 좋았고 빠른 템포의 트로트를 소화하는데 TOP 3에 들것 같다는 장윤정의 호평까지 들으며 210점 대 90점으로 김희재가 승리했다. 그 결과 합산으로 종합 6위에 오르며 결승 진출 티켓을 따 낼 수 있었다.
결과 발표 당시 김희재는 그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한 듯 눈물을 쏟는 모습이 보이며 같이 무대에 선 출연진들을 함께 울게 했으며 MC 김성주는 "내무반에서 결승전을 보지 않아도 된다"며 위로 하며 웃음을 안겼다.
복잡한 점수 계산법으로 인해 당사자도, 시청자도, 심지어 제작진도 쉽게 예측하기 힘든 '미스터트롯'의 승부로 인해 최종 우승자가 나오는 그날까지 아무도 안심할 수 없게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하게 되었다.
iMBC연예 김재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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