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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규선 매니저, 유병재-카피추 ‘대박’ 직감!

기사입력2020-01-12 02:03

유규선 매니저가 라이브방송 10분 만에 대박을 직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와 카피추는 함께 라이브방송에 나섰다.


유병재는 카피추의 음악 코미디를 높이 평가해 합동방송을 제안했다
. 이후 카피추의 음악 코미디도 인기를 얻게 됐다.


또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면서 유병재는
자본인 카피추 선생께 첫 번째 곡 부탁하기로라고 제안했다. 카피추가 아 모르겠다라고 곡 제목을 밝히자 송은이는 어째 멜로디를 알 것 같다라고 원곡을 눈치챘다.


라이브방송을 시작하자 곧 댓글이 폭주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 유규선 매니저는 방송 기획할 때는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그런데 라이브방송 10분 만에 대박 직감했어요.”라면서 자신도 웃느라 일을 못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배종옥과 카피추
, 유병재의 일상이 펼쳐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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