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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장도연×박나래, 환상의 티키타카 폭소 “성훈과 잘해봐”→“그냥 좀 보려고”

기사입력2020-01-04 01:44
박나래와 장도연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27회에서 박나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음 날 모습이 공개됐다.

시상식 뒤풀이를 하느라 아침에 귀가한 박나래는 오후 2시에 가까스로 일어났다. 화장도 지우지 못한 채 쓰러져 잠들었던 것. 박나래는 “뇌를 꺼내서 씻고 싶다”라며 숙취에 괴로워했다. 이어 박나래가 핸드폰을 확인하자, 332개의 메시지가 와있었다. 그중에 김혜수도 축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지인들에게 답장한 후, 이시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이시언이 “기억나? 순댓국 얼굴에 부었잖아”라며 농담해 박나래를 식겁하게 했다.

이후 장도연이 ‘인간 화환’ 모습으로 박나래의 집을 방문했다. 절친 박나래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함께 해장하기 위해 선짓국을 사 온 것. 장도연은 박나래와 함께 식사하던 중 “성훈 오빠 젠틀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그 오빠 연기하는 거야. 개탈 쓴 오빠야”라고 하자, 장도연이 “개탈이 잘생겼네”라고 답했다.


박나래가 함께 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동욱을 언급하며 “잘해봐”라고 하자, 장도연이 “글쎄, 동욱 오빠랑 얘기 좀 해보고”라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도연이 박나래를 포옹하며 축하하던 성훈을 떠올리고는 “심상치 않던데? 잘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그냥 좀 보려고”라며 도도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성훈이 “너네 뭐 하냐?”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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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장도연 정말 웃김ㅋㅋㅋ 오늘 나혼산 꿀잼!”, “두 분 우정 부럽고 너무 재밌어요”, “박나래-장도연 둘 다 잘돼서 넘 좋다”, “장도연 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 같음. 박나래 챙기는 마음 넘 따뜻해”, “성훈 진짜 스윗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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