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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중계진, 응원할 모태솔로 선수들 선택! “오지 밟는다는 각오로!”

기사입력2019-12-25 00:45

중계진이 응원할 선수를 고민 끝에 선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2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솔로 탈출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민영
, 신윤철, 고경남 등 3인의 모태솔로를 두고 중계진은 응원할 선수를 택해야 했다. 김성주는 우리가 승자가 되기 위해서 선택하는 선수와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선수가 다르다라며 전과 같은 고민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전 실내스포츠하는 사람과 달라요. 진정성이 있거든요.”라고 해 서장훈을 발끈하게 했다. 이후 김성주는 안정환 위원이 쉬운 길로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김민영 선수!”라고 지목했다.


김제동과 김병현은
누구도 밟지 않던 오지로 갑니다. 고경남 선수!”라며 택했다. 서장훈과 붐은 김현철, 이용진 느낌 있다. 매력적이다라면서 신윤철 선수를 택했다.


과연 중계진은 응원하는 선수의 승리를 함께할 수 있을까
. 다음주에는 본격적인 솔로 파티에서 모태솔로 3인방의 활약을 확인하게 된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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