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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만찢남’ 4연승 성공하며 114대 가왕 등극! ‘쫀드기’는 닐로

기사입력2019-11-10 21:23
‘만찢남’이 114대 가왕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과 ’쫀드기‘가 114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찢남’은 ‘기억의 습작’을 선곡하여 부드러운 목소리로 추억 여행을 하는듯한 짙은 감성을 전했다‘. 이에 ‘쫀드기’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선곡해 허스키 보이스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처절한 사랑을 그려냈다.

114대 가왕은 ‘만찢남’이었다. ‘만찢남’은 4연승에 성공하며 장기집권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쫀드기’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닐로였다.

닐로는 “‘복면가왕’이 방송 두 번째 출연이다”라고 하며 “정말 많이 떨렸다. 어떤 공연보다 가장 떨렸던 하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닐로는 “가왕전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영광이고 훌륭한 가왕님과 대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그리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하며 “목소리는 많이 알아주시지만 얼굴은 잘 못 알아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닐로는 “항상 생각하는 꿈이 있는데 제가 부르고 쓴 곡이 10년 후에 불러도 부끄럽지 않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하며 “목소리만으로도 교감할 수 있는 프로라고 생각해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복면가왕’을 보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만찢남’ 장기집권 가자”, “‘기억의 습작’ 너무 좋았다ㅠㅠㅠ”, “닐로 얼굴 처음 봄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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