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1988년 6월 4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한 김성령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진행을 맡은 개그맨 김보화는 김성령을 보자마자 “보화야! 왜 여기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평소 성격이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김성령은 “명랑하고, 온순하고…”라며 대답했지만 김보화는 “에이, 내 성격 말고”라며 손사래를 쳐 관객을 다시 한 번 폭소하게 했다.



한편, MC로 나선 이덕화의 준수한 전성기 시절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보화는 이덕화에게 “실제로 보니 정말 잘 생기셨다. 나 오늘 한가해요”라며 작업 코멘트(?)를 던졌지만, 이덕화는 “나 오늘 바빠요”라고 ‘단호박’으로 대답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성령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며, 개그맨 김보화와 배우 이덕화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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