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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슬빵'에 이어 정정당당 이미지 완성!

기사입력2019-09-20 09:13
뜨거웠던 9월 극장가를 마무리할 범죄오락의 뉴페이스 ‘양자물리학’이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공개된 포스터는 ‘양자물리학’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해수가 맡은 ‘이찬우’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 하나로 살아온 인물. 포스터 속 “이 바닥도 혁신이 일어나야 됩니다”라는 카피는 불법 없이, 탈세 없이 정정당당하게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의 능력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박해수의 표정은 부패 권력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해수는 극중에서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명대사로 캐릭터의 매력도 뽐냈다. 그의 첫 번째 명대사는 ‘이찬우’(박해수)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대사다. 실제 티벳 속담을 인용한 대사는 부패 권력에 맞서 좌절하거나 걱정하기 보다는 새로운 출구를 찾아내려는 ‘이찬우’의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전달한다.


씁쓸한 웃음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명대사들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영화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25일(수)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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