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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에델바이스’ 정체는 개그맨 김원효 “밴드 ‘마흔 파이브’ 결성했다”

기사입력2019-01-06 19:44

‘에델바이스’의 정체는 개그맨 김원효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동백아가씨’와 대결을 펼친 ’에델바이스‘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백아가씨’와 ‘에델바이스’는 ‘장가갈 수 있을까’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맑고 고운 음색의 ‘동백아가씨’와 담담한 듯 달콤함을 전하는 미성 ‘에델바이스’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동백아가씨’였다. 이에 ‘에델바이스’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개그맨 김원효였다.


김원효는 “‘복면가왕’ 1번, ‘라디오스타’에 2번 출연한 아내 심진화의 활약을 보고 악에 받쳐 나왔다”라고 말하며 “개그맨 부부다 보니 몇 년 차냐, 상 타 봤냐 같은 걸로 싸운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원효는 “마룬 파이브를 보고 영감을 받아 2020년에 40살이 되는 박성광,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함께 '마흔 파이브'라는 밴드를 창단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안돼~ 2라운드 못 올라가서 뿜겠네!”, “김원효는 생각도 못 했다”, “김원효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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