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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신장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 명절 음식 이렇게 먹자

기사입력2018-09-24 13:14



추석을 보다 건강하게 보내야 하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추석음식 섭취 팁이 공개됐다.

21일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만성질환별로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언급됐다. 일단 한의사 김문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는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순식간에 혈압이 상승한다. 때문에 전 등의 음식을 간장에 푹 찍지 말고, 음식의 양념도 털어 먹도록 한다.

또한 식품영양학과 교수 전형주는 “음식이 뜨거울 때 간을 하면 싱겁게 느껴져서 자꾸만 간을 더하게 된다”며 “끓고 있는 음식에 간을 할 때는 살짝 싱거운 듯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장 질환자는 ‘꿀송편’은 괜찮지만 ‘콩송편’은 멀리한다. 신장 질환이 있을 경우 칼륨이 풍부한 콩과 깨는 건강식품이란 인식과 달리 독이 된다.

당뇨 환자가 지켜야 하는 수칙도 있다. 밤에 과일을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가기 쉬우므로, 명절이라 해도 방심 말고 활동 시간에만 과일을 섭취하도록 한다.

iMBC연예 이예은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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