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어느 멋진 날> '생존력 만렙돌' 세븐틴, 일본으로 간다!

기사입력2017-02-24 09:32
MBC 뮤직의 대표 여행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 사상 처음으로 세븐틴이 두 번째 여행을 떠나게 된다.

지난 2016년 MBC뮤직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를 통해서 남해의 외딴 섬 여서도에서 거센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많은 에피소드를 ‘자체’ 생산해낸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험난한 섬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세븐틴이 향한 여행지는 바로 일본! 이번 여행은 MBC플러스와 일본 대표 음악채널 “MUSIC ON! TV”가 협력해 만드는 첫 번째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글로벌 대세 아이돌 세븐틴이 <어느 멋진 날 in Japan>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이번 여행지는 지난 <어느 멋진 날>때 여서도에서 자급자족 섬 생활을 하며 악착 같이 살아남아 생존력을 검증 받은 세븐틴에게 어울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곳으로 선정, 세븐틴 멤버들에게도 일본 어디인지 공개하지 않은 채 극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의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게 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비밀의 여정 속에서 과연 세븐틴은 생존력 만렙 아이돌다운 면모로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진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은 오는 25일 밤 9시,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촬영 현장이 독점 공개된다.

방송은 MBC뮤직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iMBC연예 우연희 | 사진 MBC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