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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리뷰] ‘이국주 vs 박나래’ 개그우먼만의 특별한 화해 방법은?

기사입력2016-02-11 08:58


박나래가 이국주에게 화해를 청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5회에서는 ‘예능흥행보증수표’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이국주와 다퉜던 사연을 공개했다.


먼저 김구라가 “이국주에게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그가 계속 노이즈 마케팅으로 화제를 집중시키자, 박나래는 크게 당황했다.



결국, 박나래는 “예전에 이국주의 <어벤져스> 아이디어를 내가 단칼에 자른 적이 있다. 나중에 이국주가 기분 상했다고 하더라”며 서먹해졌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이 기회에 풀어보자”고 제안하자, 박나래는 이국주에게 영상편지를 띄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국주야, 그때 아이디어 자른 거 미안해”라며 사과를 했다.


이어 박나래는 “내가 퓨리 국장 할 테니까 네가 헐크를 해. 네 몸에 녹색 칠만 하자. 내가 대머리 할게”라며 개그우먼답게 특별한 화해 신청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된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 2탄에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진 양세찬, 박나래를 위협하는 ‘신흥 대세’ 장도연, 신이 내린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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