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목)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일곱 빛깔 무지개 여신 '레인보우'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목이 잠겨있을 수 있는 오후 1시의 라이브도 말끔하게 클리어! 걔다가 안무까지 선보이며 가든스튜디오에 놀라온 팬들과 씬디에게 엄지 척! 까지 받아냈다. 두 곡을 라이브 하고도 지치지 않고 웃음과 이야기를 이어가던 그녀들! 방송이 끝나도 씬디와 인사하며 끝까지 댄스 삼매경은 물론 수다도 끊이질 않았다고... 보이는 라디오에는 다 나오지 않은 장난꾸러기 그녀들의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

씬디의 말에 경청하는 레인보우!라디오의 묘미는 역시 즐거운 토크지~
재경의 댄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씬디와 떨어지기 싫은 현영과 그걸 지켜보는 우리...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