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을 책임지는 야경꾼들을 서포트하기 위해 팬들이 움직였다.
29일(화) 오후 2시 서울 63시티에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가 수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 제작발표회를 열면서 화려한 첫 행보를 알렸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뜨거운 드라마의 사전 인기만큼이나 팬들의 사랑을 한발 앞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들이 가득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정일우의 팬들은 떡 속에 깜짝 복권을 넣어 현장경품을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고, 정윤호 측은 포스트잇, 음료, 쿠키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정성스럽게 마련하는 세심함이 돋보였다. 또한 기자들을 위한 선물 속에 정성껏 직접 쓴 손편지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제작발표회의 공식 선물 쌀 화환의 경우는 긴 복도에 이어 방을 따로이 마련해 전시할 정도.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영국, 대만을 비롯한 20여개국 팬들의 사랑이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향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8월 4일(월) 첫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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