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이다해, 눈길끄는 '화려한 비주얼' 스틸컷 공개!

주소복사|스크랩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의 다양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 각각 '차재완'과 '아모네'로 출연하는 이동욱과 이다해는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 속 이동욱은 남다른 신체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더해 다양한 수트룩을 소화하며 극중 냉철한 성격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고,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답게 캐주얼한 일상복과 화려한 파티룩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화려한 스타일과 달리 그녀에게 닥칠 미래를 암시하는 듯 불안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타일 회의’를 따로 진행하고, 화려한 풍광을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서울, 경기도, 강원도를 넘나드는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작품 영상미에 공을 들이며 '명품드라마'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있다.

강원도를 비롯해 평창군, 양양군, 정선군,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리조트가 대대적인 제작지원에 나선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4월 5일(토) 밤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