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가 '믓찌고 믓찐(?)' 미소와 분위기로 '라디오스타' 현장을 녹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프라우드먼(PROWDMON) 팀의 리더 모니카는 라디오스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영한 에너지’ 풍부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니카는 댄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직업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생각한 듯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또 모니카는 김윤아와 서로 '성덕'을 인증하며 포옹을 하며 '무겁지 않은' 미소를 건네는 등 라디오스타 촬영장 분위기를 녹였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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