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난이도 최상급’ 붐의 레카 1집을 판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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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활동했던 레카 1집 앨범이 홈쇼핑 상품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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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홈쇼핑 판매왕 대전’ 2탄이 펼쳐졌다.


김민국
, 이태승, 정선아 등 예선 통과자 3인은 순발력을 보기 위함 상품 미션에 돌입했다. 김성주는 상품이 각 팀 캐스터와 관련있다라는 정보를 공개했다.


본선 상품 미션 첫 번째는
2001년 붐이 활동했던 그룹 레카 1집이었다. 판매를 맡게 된 정선아는 충격적인 판매 미션에 당황했다.


붐도 상품을 보고는
나도 없는 거라면서 난이도 최상급임을 예감했다. 붐은 중고판매 가격을 확인했다가 정가보다도 훨씬 싸게 샀다는 말에 낙담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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