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2018 MMA 이하 MMA)'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진행됐다.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더보이즈, 에이핑크, 비투비, 워너원, 방탄소년단, 마마무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소품을 준비한 MMA측.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아티스트들은 하트와 10주년 기념 작은 팝업을 들고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다양한 포즈로 하트를 사용해 포토타임을 연출한 아이돌들의 레카 위 하트 사용법을 엿보자.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두 손에 꼭 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뿜뿜
멤버 민니도~ 두 손에 꼭 쥐고!
하트보다 빛나는 함박웃음을 보여주네요~*
아이콘의 정찬우는
들뜬 바이의 옆에서 차분하게..
차분하게~~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만지작 만지작
(.º▽º!!!) Aㅏ!!? 깨닳음을 얻은 표정 이후
행거치프가 된 하트 ♡
이게 바로 정답이었을지도요~^^
여자친구의 은하와 엄지
하트 하나 들었을 뿐인데 사랑스러운 분위기 UP!
이날의 진정한 활용도 100% 아이돌그룹은 비투비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육성재의 하트 사용법
마마무의 화사는..
장르가 다른 것 같아ㅠㅠㅠ 귀염뽀짝아이돌 보다 농염섹시???!!
하트가 원래 이런 느낌인가요~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알엠과 진은..
마치 재킷 주머니에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냥 잘 어울리네요~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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