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독일남자 다니엘 등장! 독·프 질문에 "안 좋은 감정때문에" 대답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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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자 다니엘이 등장했다.


11일(금)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에서는 독일남자 다니엘이 선녀들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식사를 하는 선녀들의 앞에 독일남자 다니엘이 등장했다. 선녀들은 아는 얼굴이 등장하자 화들짝 놀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구라는 "프랑스와 독일 사람들은 서로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민감했을지 모르는 질문에도 다니엘은 "독일 사람들은 불어를 많이 배우는데 프랑스 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안 좋은 감정 때문에..."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는 "독일어보단 불어가 공통어로써 위에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다. 다니엘은 순간 발끈한 모습으로 "근데 그건 프랑스의 식민지가 많아서 그렇다"고 답했고,

이어 "근데 우리도 식민지 많았구나"라며 냉철한 객관적인 대답으로 연이은 폭소를 터뜨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녀들에서 이렇게 한 번씩 게스트 나오는 거 너무 반갑고 좋다", "은우랑 다니엘로 눈 호강 타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 16부작 시즌제 예능으로 선보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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