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CLC)의 엘키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엉뚱 발랄한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몽몽(엘키)은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옆 자리에 앉아 있던 김명하(김민규)와 한국 대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관계로 만나게 된다.
씨엘씨의 엘키는 '부잣집 아들'에서 첫 등장부터 엉뚱 발랄한 매력의 중국인 유학생으로 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엘키가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MBC UHD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