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지훈, 구 여친 김주현 마음 돌이킨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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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이 김지훈이 남긴 쪽지를 읽으며 그를 떠올렸다.



48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영하(김주현)는 광재(김지훈)의 진심을 깨달았다.


광재는 영하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시 전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
. 영하는 그를 외면하려 했지만 남긴 쪽지에서 절절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읽자 마음이 흔들렸다.


네가 너무 보고싶다라는 마지막 문장에 영하는 광재의 진심을 알아차렸다. 영하는 새 알바 오늘 왜 안 나왔대요?”라며 찾았지만 뾰족한 답을 듣지 못했다.


광재는 드디어
찌질한 구 남친대신 현 남친자리를 꿰찰수 있을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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