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숨은 매력들을 찾아 나선다.
유라와 민아는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러스, 헌팅턴 비치, 팜스프링스를 방문해 ATV, 서핑, 승마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고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경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제작진이 놀랄 정도로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 유라·민아의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화려한 도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가 공존하는 여행지 캘리포니아의 매력이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가 출연하는 이번 주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시간이 변경된다. 기존 방송 시간이었던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서 금요일(23일) 오후 11시로 앞당겨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