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과 한지상, 박건형이 뜻을 맞춰 함께 노래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김현희 연출 오종록)에서 재민(박건형)은 일목(한지상)의 도움으로 미소(홍은희)를 괴롭히는 이문한(유준상)을 초대했다.
술까지 마시자 이문한은 흥에 취해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이라며 테이블까지 올라가 노래를 열창한다. 일목은 분위기를 맞춰 이문한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고, 재민까지 여기 장단맞춘다.
미소와 재민은 또 한번 고비를 넘기며 사랑을 확인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