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는 역시 MBC! <대한민국VS온두라스> 축구경기, 4일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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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재미! 올림픽 축구 전력, 미리 살펴보자!'

MBC가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고양시에서 펼쳐지는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 vs 온두라스’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4일(토)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되는 이번 경기는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을 달성한 신태용 호의 최종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온두라스 외에도 덴마크,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치른다. 이는 본선에서 실제로 만나게 될 독일, 멕시코, 피지를 대비한 경기이며, 이번에 대결을 치를 온두라스는 멕시코와의 경기를 대비한 상대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 이후 올림픽 경기 본선 무대에서 뛸 최종 엔트리를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역시 막강한 MBC 축구 해설진인 ‘김성주-안정환-서형욱’이 나설 예정이며, 이미 수 많은 경기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대한민국 최강의 해설진인 만큼 경기에 정보와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MBC 스포츠와 <해요 TV>를 통해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MBC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경기는 6월 4일(토) 오후 1시 20분부터 생중계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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