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과 민아가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로 활약하게 될 비투비 민혁과 걸스데이 민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처음 서로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의 소감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활약하게 될 '투민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민아는 "평소에 민혁오빠랑 친해서 감정이입이 안 되면 어떡하나 고민했다."고 웃으며 "캐스팅 소식을 듣고 우리 재미있게 촬영해보자 연락했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민혁은 "민아와는 가족같은 사이다."라고 언급하며 "1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는데, 이렇게 러브라인으로 만나게 되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상대역으로 함께 하게 될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민아는 "현지와 성민이가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자!"고 파이팅을 외치며 "감정이입하세요!"라는 애교 섞인 당부도 잊지 않았다. 민혁은 "너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테니 열심히 잘 해보자. 잘 부탁해!"라며 겸손하면서도 다정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다짐처럼 실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 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혁-민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황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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