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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재아 수영복 입고 훌쩍 큰 모습.. 모델 안 하기 아까운 외모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07년생인 재시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으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재시는 최근까지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 진로를 디자이너로 바꾸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쌍둥이 자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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