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Hype boy’에 이어 스포티파이에서 1억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0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8월 발표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곡 ‘Attention’이 18일 기준으로 누적 1억 23만 8,036회 재생됐다.
앞서 지난 6일 ‘Hype boy’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바 있어 뉴진스는 데뷔 앨범으로만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이상인 곡을 두 곡 보유하게 됐다.
또 지난 8월 공식 방송활동을 마친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의 모든 수록곡은 발표 첫날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 올리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으며, 내년 1월 새로운 싱글 앨범 ‘OMG’로 돌아올 계획이다.
20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8월 발표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곡 ‘Attention’이 18일 기준으로 누적 1억 23만 8,036회 재생됐다.
앞서 지난 6일 ‘Hype boy’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바 있어 뉴진스는 데뷔 앨범으로만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회 이상인 곡을 두 곡 보유하게 됐다.
또 지난 8월 공식 방송활동을 마친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의 모든 수록곡은 발표 첫날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 올리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으며, 내년 1월 새로운 싱글 앨범 ‘OMG’로 돌아올 계획이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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