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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걸’ 숙소 대공개! “첫 숙소는 용형과 같은 아파트였는데” ‘전참시’

브레이브걸스가 현재의 숙소를 공개했다.


4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레이브걸스와 김영천 매니저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을 화제로 올렸다
.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유졍은 요즘 1~2시간 잔다. 오늘은 3시간이라면서 바빠진 일정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공개됐다
. 작은 숙소에 욕실도 1개라서 여러 명이 동시에 세수와 양치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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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함께 쓰기엔 좁아보인다라는 얘기에 김영천 매니저는 대표님이 더 좋은 아파트를 권했지만 누나들이 미안하다고 작은 숙소로 이사했다라고 말했다. 민영과 유정은 그동안 숙소가 계속 다운그레이드 됐었다라고 설명했다.


첫 숙소는 용형과 같은 아파트였다라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탄식했다. “심지어 이웃이었다라는 말에 다시 좋은 기회가 온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덕담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
&김영천 매니저, 유민상&서은호 매니저&오종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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