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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문제의 발바닥’ 전격 공개! 홍현희는 왜? ‘전참시’

유민상이 화제의 발바닥을 직접 공개했다.


10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세운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새로 이사한 집을 열심히 청소했다
. 슬리퍼를 신고 열심히 바닥을 닦는 유민상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


청소를 마친 후 갑자기 슬리퍼를 벗은 유민상은 화이트닝
(!) 된 발바닥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성형수술한 거 아니냐라며 눈을 의심했다.


홍현희가
공개할 수 있냐라고 하자 유민상은 자신있다면서 스튜디오에서 양말을 벗었다. 순간 홍현희가 유민상의 발바닥에 얼굴을 묻었다.


유민상을 포함해 출연진들은 홍현희의 돌발 행동에 경악했다
. 홍현희가 향이 난다라며 유민상의 발바닥을 가리키자 유민상은 우리 엄마도 이러지 않는다라며 몸서리를 쳤다. 송은이도 닥터피시인 줄 알았다라면서 놀라는 모습이었다.


유민상은 깨끗한 발바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 함께 등장한 스타일리스트가 유민상을 위해 준비한 건 뭘까.


이날 방송에서는 유민상과 오종민 스타일리스트
-김형찬 매니저의 일상, 이승윤과 전참시제작진의 나는 자연인이다동반 촬영 제작기 2탄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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