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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문교사',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네 선생님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에서 Mnet '방문교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수 마이크로닷, 루다(우주소녀), 버논(세븐틴),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문교사'는 연예인 선생님이 직접 찾아가 멘토링은 물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23일 첫 방송.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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