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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느님 당황하게 만든 김제동 가족! “이거 콩트니?!”



유재석의 방문에 김제동 가족이 줄줄이 출동했다.



324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보고싶다 친구야편으로 펼쳐졌다.


유재석은 절친 김제동의 어머님을 찾아뵜다가 방송 출연에 대한 한풀이를 들어야 했다
. “난 하고 싶었는데 제동이가 됐어요!’ 하는 바람에 못했다라는 김제동 모친의 하소연에 유재석은 똑같으시다라며 감탄했다.


모친의 한탄이 끝나기도 전에 근처에 사는 김제동의 가족들이 줄줄이 찾아들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유재석은 명절이 아닌데라며 놀라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콩트예요?”라며 시트콤을 방불케하는 소동에 크게 웃었다.


시청자들은
김제동 가족 너무 웃긴다라며 가족들의 등장을 재미있어 했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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