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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혼자 있다가 피습 당한 장혁! 이대로 죽나?!

장혁이 칼에 찔렸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연출 김희원)에서 필주(장혁)는 혼자 있다가 피습당했다.


정치자금 관련한 내부 고발로 인해 필주도 징역살이를 하게 됐다
. 출소한 필주는 청아그룹에 가서 우사장과 모현(박세영)을 만나고는 위에 간다라며 혼자 옥상에 올라갔다.


옥상에서 야경을 보던 필주는 상념에 젖어
필주야, 애썼다라고 스스로 격려했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장국환(이순재) 회장의 혼외자가 뒤에서 달려들어 필주를 칼로 찔렀다.


MBC
주말드라마 돈꽃은 매회 예상을 뒤엎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돈꽃의 후속 작품은 김강우, 유이 주연의 <데릴사위 오작두>3월에 첫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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