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주간아이돌 리뷰] ‘비글돌’ 총출동! 여자친구가 친해지고 싶은 마마무 멤버는?

여자친구가 친해지고 싶은 마마무 멤버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313회에서는 여름방학특집 1탄으로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와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출연해 예능감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이날 은하와 예린은 친해지고 싶은 마마무 멤버로 화사를 선택했다. 이에 화사가 할리우드 리액션을 하며 기뻐하자, 문별이 “쟤 좀 말려”라며 부끄러워했다.

신비는 친해지고 싶은 멤버로 휘인을 택했다. 그녀는 그 이유로 “재밌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신난 휘인이 신비를 향해 윙크하고 춤을 추자, MC 정형돈이 “조금도 섹시하지 않다”라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엄지가 자신을 선택하자, 기쁨의 리액션을 맘껏 표출했다. 이에 정형돈이 “너희 낯가리는 거 맞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휘인은 “솔라가 엄지를 엄청 귀여워한다”라고 제보했다. 끝으로 유주는 문별을 선택하며 “워낙 아름다운데, 나와 닮은꼴로 통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