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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야경꾼> 정윤호 관찰기! 비공개 인터뷰에선 무슨 일이?

기사입력2014-07-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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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로 진행된 공식 인터뷰를 마치고 배우들과의 라운드 인터뷰가 시작됐다. 이때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증거자료를 남길 수 없다는 사실이 두고두고 한으로 남을 만큼 정윤호는 남다른 인터뷰 자세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아쉬운 마음을 다잡고 iMBC 비하인드 포토와 함께 정윤호의 인터뷰 현장 속으로 푹 빠져 보자!



#1 대화할 때 눈 맞추기는 기본!

물론 대부분의 배우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질문자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윤호는 인터뷰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듯 질문한 기자와 일대일로 시선을 맞추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예를 들면 주변에 가려 보이지 않는 기자를 향해 몸을 뒤로 쭉 빼고 눈을 맞추거나, 대답 후에는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되묻는 식이다. 이런 그의 태도는 꼼꼼하게 한 명 한 명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2 모니터도 꼼꼼히!


워낙 많은 취재진이 몰린 탓에 라운드 인터뷰도 기자들에 빼곡히 둘러싸인 채 진행되었다. 이때 정윤호는 자신의 옆자리에 가장 근접한 기자의 모니터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었다. 빠른 속도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하고 있는 기자에게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개구장이 같은 모습을 내비치기도.



#3 독특한 웃음소리로 분위기 전환!

다소 진지한 분위기의 인터뷰였지만 정윤호 특유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장내에 전염되기도 했다. 일례로 무척 더운 날씨 속에 촬영하며 “자연히 다이어트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하던 정윤호는 “그래서 최근에 많이 먹는다.”고 덧붙인 뒤 쑥스러운 듯 “음하하하”하는 독특한 웃음으로 대답을 마무리했다. 또 상반된 캐릭터로 등장하는 정일우와의 남남케미도 재미있을 것 같다던 정윤호는 사실 촬영이 없을 때의 관계가 더 재미있다고 귀띔하고는 또 한 차례 크게 웃었다. 그 덕에 냉미남 무석 속에 감춰진 그의 본래 매력이 유감 없이 드러났다.



#4 언제나 최선을!


사극이고 액션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탓에 촬영 시 어려운 점에 대한 질문이 줄을 이었지만 정윤호는 ‘어떤 부분이 힘들다’고 말하기 보다는 “무석 캐릭터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그려낼 지 고민이 많았다. 사극이 처음이다 보니 선배님들을 보며 배우고 있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엉덩이에 물집이 잡힐 만큼 열심히 말타기 연습을 하면서도 “힘들기보다는 즐겁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연기자로서는 ‘점점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이기도.


배우 정윤호의 고민과 노력이 <야경꾼 일지>에는 어떻게 녹아있을까.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잔뜩 고조시킨 채 인터뷰는 마무리 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8월 4일(월) 밤 10시 첫 방송.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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