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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해외 언론인단 20여 명, MBC 방문! 소감 화제!

기사입력2014-06-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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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곳곳에 관심 집중 “MBC 최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언론인들이 지난 28일 본사를 방문해 뉴스센터 등 사내 일대를 견학했다. 한국 언론에 대한 대외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중동· 미주· 유럽· 아시아 22개국의 언론인 23명이 참가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환담 자리에서 중국과 오만, 그리스 언론인들은 “<대장금>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고, “평소 MBC 프로그램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다양한 제휴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언론인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안내를 맡은 홍보국 국제협력 담당 허정숙 차장과 박현아 씨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송콘텐츠를 통한 사업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MBC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세세히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원하는 언론사에게 사내 담당자를 연결해주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방문단은 한 시간여에 걸쳐 뉴스센터와 라디오·드라마 스튜디오 등 본사 곳곳을 꼼꼼히 둘러봤다.

자메이카의 TV 앵커 Deborah Ann Bissoon은 <뉴스데스크> 앵커석에 앉아 즉석 뉴스를 진행해본 뒤 “카메라 화질이 정말 선명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모로코·이라크 등 중동 언론인들은 MBC라디오의 음향 시스템과 보이는 라디오, ‘mini’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질문 공세를 펼쳤다.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리허설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를 숨죽여 지켜보며 한국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념촬영을 끝으로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언론인들은 “짧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 MBC가 상암 신사옥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MBC 정책홍보부 ㅣ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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